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엑셀 기초 실무 가이드 (29편): 복잡한 행정 코드에서 핵심 정보만 쏙! 심화 텍스트 함수
인사 서류의 관리번호나 재무 증빙 코드처럼 길이나 형식이 매번 조금씩 다른 텍스트에서 특정 단어만 뽑아내야 할 때가 있습니다. LEFT나 RIGHT만으로는 해결 안 되는 '가변적 텍스트'를 FIND와 MID로 자유자재로 다루는 법을 배웁니다.
EXCEL PRACTICAL GUIDE
행정 업무를 하다 보면 '2024-인사-공채-015', '2024-재무회계-일반-3'과 같이 하이픈(-)으로 연결된 관리 번호를 자주 접합니다. 여기서 '부서명'인 인사, 재무회계만 따로 추출하고 싶은데 어떤 것은 두 글자고 어떤 것은 네 글자라면 단순한 함수로는 한계가 있죠. 이때 FIND와 MID 함수를 조합하면 어떤 길이의 단어도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.
1단계: 첫 번째 하이픈 위치 찾기
텍스트 내에서 하이픈(-)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위치를 찾아야 합니다. 관리번호가 [B2] 셀에 있다면 빈 셀에 =FIND("-", B2)라고 입력합니다.
2단계: 두 번째 하이픈 위치 찾기
부서명이 끝나는 지점을 알기 위해 두 번째 하이픈의 위치도 알아야 합니다. 수식은 =FIND("-", B2, FIND("-", B2)+1) 입니다.
3단계: MID 함수로 중간 글자만 추출하기
종합하면 =MID(B2, FIND("-", B2)+1, FIND("-", B2, FIND("-", B2)+1) - FIND("-", B2) - 1) 이라는 마법의 수식이 탄생합니다. 이 수식 하나면 하이픈 사이의 글자가 '인사'든 '재무회계'든 상관없이 정확히 부서명만 뽑아냅니다.
💡 실수를 방지하는 핵심 팁: TRIM 함수
추출된 결과값 앞뒤에 눈에 보이지 않는 공백이 섞여 있으면 나중에 에러가 납니다. 처음부터 =TRIM(MID(...)) 식으로 전체 수식을 감싸주면 데이터가 깔끔하게 청소됩니다.
추출된 결과값 앞뒤에 눈에 보이지 않는 공백이 섞여 있으면 나중에 에러가 납니다. 처음부터 =TRIM(MID(...)) 식으로 전체 수식을 감싸주면 데이터가 깔끔하게 청소됩니다.
| 원본 관리번호 | 추출 대상 | 사용 함수 조합 | 결과값 |
|---|---|---|---|
| 2024-인사-01 | 부서명 | MID + FIND | 인사 |
| ADMIN-재무회계-EXP | 부서명 | MID + FIND | 재무회계 |
데이터 정제 실력은 텍스트를 얼마나 자유자재로 다루느냐에 달려 있습니다. 오늘 배운 내용을 활용해 복잡한 관리 대장을 단숨에 정리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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