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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류 실무 엑셀 (18편): 텍스트와 숫자를 내 맘대로! — 문자를 합치고 나누는 기술 (&, LEFT, RIGHT)
안녕하세요, 물류 현장의 파편화된 데이터를 하나로 엮어드리는 '칵칵'입니다. ☕
시스템에서 데이터를 내려받았을 때, "품목코드와 수량을 합쳐서 비고란에 넣어야 할 때"나, "운송장 번호 앞자리 3개만 추출해서 지역을 구분해야 할 때"... 혹시 손으로 하나하나 치고 계신가요? 오늘은 텍스트를 자유자재로 요리하는 기초 중의 기초 기술을 배워보겠습니다.
✅ 1. 문자를 합치는 마법: & (앰퍼샌드) 연산자
함수 이름을 외울 필요도 없습니다. 셀 주소 사이에 & 기호만 넣어주면 끝입니다.
[예시] A2(품명)와 B2(규격) 합치기
=A2 & "-" & B2 결과: "사과-10kg" (중간에 텍스트를 넣으려면 큰따옴표 ""를 사용하세요!)
✅ 2. 왼쪽/오른쪽에서 쏙 뽑아내기: LEFT, RIGHT 함수
긴 일련번호에서 필요한 부분만 가져올 때 사용합니다.
- =LEFT(A2, 3) : A2 셀의 왼쪽에서부터 3글자만 가져옵니다. (예: "서울-강서" -> "서울-")
- =RIGHT(A2, 4) : A2 셀의 오른쪽 끝에서부터 4글자를 가져옵니다.
⚠️ 칵칵의 포인트 해설: 여기서 실수하면 결과가 이상해집니다!
- 실수 1: 큰따옴표("") 누락 - 문자를 직접 연결할 때
& 사과 &라고 쓰면 엑셀은 '사과'를 함수 이름으로 착각해 에러를 냅니다. 반드시& "사과" &라고 써주세요. - 실수 2: 숫자가 문자로 변함 -
&연산자로 합쳐진 결과는 겉보기엔 숫자라도 엑셀은 **'텍스트'**로 인식합니다. 합친 숫자를 가지고 더하기(+)를 하면 오류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! - 실수 3: 공백 포함 추출 - LEFT 함수로 3글자를 가져왔는데 생각보다 글자가 적다면, 원본 데이터 앞에 **보이지 않는 공백**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TRIM 함수를 먼저 사용하세요.
다음 엑셀 이야기 예고: 「엑셀 기초 (19편): 특정 단어만 쏙! 찾아서 한꺼번에 바꾸는 REPLACE와 SUBSTITUTE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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